
라바트 (UNA/WAFA) – 제6회 예루살렘 국제 어린이 정상회의가 내일(화요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개막합니다. 전 세계 24개국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예루살렘 교육청 산하 학교에 재학 중인 11세에서 16세 사이의 팔레스타인 학생 6명도 포함됩니다. 이 교육 및 인도주의적 행사는 5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행사는 무함마드 6세 국왕이 의장을 맡은 알쿠드스 위원회 산하 바이츠 말 알쿠드스 알샤리프 기관의 초청과 국가교육·유아교육·체육부의 지원으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는 미디어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됩니다. 또한 라바트가 2026년 아랍 미디어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 정보부 장관 회의를 모티브로 한 행사입니다..
지난해 회의는 터키 대표의 의장 주재 하에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해… 평화 외에는 대안이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자와 팔레스타인 영토 전역에서 어린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고통과 아픔을 나누고, 어린이들이 직접 관심을 갖는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이러한 모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 준비에는 모로코 통신부 산하 여러 부서와 모로코 고등언론연구소(공식 기관) 방문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해 기관에서 예루살렘의 가치와 미덕에 대한 교육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시한 아동·청소년 플랫폼 "하야"를 담당하는 기술팀이 주관하는 예술 및 교육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이번 회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언론에 의해 묘사되는 자신들의 모습과 국제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원칙에 따라 자신들의 권리와 사생활이 존중되는 정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회의는 모로코 왕립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본회의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모로코에 주재하는 장관, 외교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본회의에서는 의장직 이양식, 참가국 대표단의 연설, 그리고 최종 성명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내가 마무리)



